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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베풀면서도 왜 배신감을 느끼는 걸까
『백기사 신드롬』은 타인을 구원하려는 고질적 성향으로 인해 인간관계를 망치고 상처 받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치료서이다. 이 책에서의 ‘백기사’는 위험에 처한 상대를 찾아 자신이 손해를 보면서까지 상대에게 필요 이상으로 도움을 주는 사람이다. 이것은 나를 인정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백기사는 파트너에게서 칭찬이나 확인, 사랑을 받길 원하지만 결국 스스로를 속여 감정적으로 건전한 관계를 잃게 된다. 임상심리학자이자 정신의학자인 저자들은 이 책에서 30여 년간 쌓아온 정신분석 및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백기사 신드롬’의 구체적 특징을 살펴보고, 심리학적 해결 방안 및 자기성찰 지침을 제시한다.
〈font color=006699〉☞ 북소믈리에 한마디!〈/font〉
‘도움이 필요하거나 상처가 많거나 무력한 사람에게 매력을 느낍니까? 당신의 사랑이 파트너를 치유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까? 상대의 문제에 지나치게 집착합니까? 상대와의 관계에서 끊임없이 확신을 얻고 싶어 안달합니까? 그 사람을 구원해주려 애씁니까?’
그렇다면 당신을 백기사임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치유와 구원이 필요한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