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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가 빠졌나요?
그렇다면 오늘, 이빨 요정 치요가
여러분의 집에 찾아올지도 몰라요!
초보 이빨 요정 치요에게 내려진
첫 번째 임무!
달빛이 고요히 빛나는 밤, 치요는 두현이네 집으로 갔어요. 두현이가 베개 밑에 숨겨 둔 앞니를 몰래 빼낸 뒤, 이빨 요정 마을로 가져가려고요. 치요는 침착하게 이빨 요정 학교에서 배운 대로 굴뚝에 밧줄을 묶고 두현이의 방으로 조심조심 들어갔어요. 그런데… 실수로 밟은 인형이 큰 소리를 내고 말았어요. 시끄러운 소리에 두현이는 잠에서 깼고요. 게다가 이빨 요정 마을까지 타고 갈 풍선도 터져 버리고 말았지요. 치요가 으앙 울음을 터뜨렸어요. “어, 어떡해! 흑흑….” 과연 치요는 아슬아슬한 첫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이빨 요정 마을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는 빠진 이를 베개 밑에 두고 자면 요정이 나타나 가져간다는 이야기를 모티프로 한 그림책이에요.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첫 이’가 빠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어요. 흔들리는 이를 뽑지 않으려고 엄마, 아빠를 피해 도망치는 두현이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비슷하지요. 하지만 를 읽는다면 조금은 생각이 달라질 거예요. 치요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유치가 빠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줄고 이빨 요정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자라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