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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목월은 “동시를 쓰는 것만큼 즐거운 일은 없다. 왜냐하면 동시를 쓰는 일은 이 세상의 모든 것과 친구로 사귀는 일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정말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동시를 읽고 쓰는 일은 세상 모든 것들과 친구가 되는 일이기 때문이지요. 동시를 통해서 가족과 친구들을 더욱 사랑하게 되고, 꽃이나 나무와 같은 자연과도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제목부터 웃음 짓게 하는《웃기는 짬뽕》은 톡톡 튀는 동시와 신 나게 놀 수 있도록 재미있는 동시의 세계로 아이들을 초대합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가족, 친구, 학교, 자연을 소재로 한 아름다운 시가 실려 있다. 이준관, 이수경, 유희윤, 전병호, 김은영, 신현득, 노원호, 이성자, 민현숙, 서정홍, 정두리, 공재동, 손동연, 김종상, 이화주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5명의 시인들이 참여해 같은 소재이지만 다양한 표현방식으로 시를 표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