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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 자장노래인 '새는 새는 나무 자고'에 그림 작가 정순희의 그림이 더해져 색다른 자장노래 그림책이 탄생했다. 이 동요는 우리 민족의 정서가 고스란히 담긴 자장노래로, 따라 부르는 것만으로도 어머니의 사랑과 정성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느낌을 옛스러운 그림을 통해 따뜻하게 전달한다.
'새는 새는 나무 자고'는 4ㆍ4조 가락이 반복되면서 세상 만물과 잠에 빠져드는 아기의 숨결이 잘 느껴지는 노래로, 가장 노랫말이 풍성한 대구 지방 노래를 중심으로 엮고 다듬어 글을 완성했다. 부드럽게 스미는 모필과 한국적 채색으로 풀어낸 파란 어둠은 어린이 독자를 편안한 잠자리로 이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