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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따뜻해지는 이색 미식 소설!
『이세계 주점 노부』제3권. 아이테리아의 겨울은 춥다. 하지만 주점 「노부」를 찾으면 오늘도 따뜻한 가게 안에서 맛있는 술과 안주가 반겨준다. 경비대를 그만둔 한스는 점장님 밑에서 요리 수업을 받기 시작하지만, 유리 장인인 아버지 로렌츠는 영 못마땅한 눈치다. 둘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 그때 제국 황제의 『맞선』 이야기가 오간다. 놀랍게도 동왕국 오일리아의 왕녀 섭정관과의 정략결혼이 추진되기 시작한 것이다. 황제의 조부인 선제가 주선한 혼담이지만, 황제는 상대가 동왕국 사람이라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는데……. 냄비 하나를 둘러싸면 귀족도 평민도 없다. 모두 맛있는 음식을 사랑하는 손님일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