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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으악, 곶감이다!』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곶감과 호랑이 이야기예요. 무시무시한 호랑이는 밤이 되면 마을로 내려와 먹을 것을 찾아다녔어요. 밤만 되면 마을 사람들이 모두 집 안에 숨어 있어 호랑이는 무서울 것이 없었어요. 마음대로 마을 이곳저곳을 돌아다녔지요. 그러던 어느 날, 호랑이는 불이 켜진 집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향했어요. 집 안에서는 아이가 크게 울고 있었지요. 한참동안 아이를 달래던 엄마가 “곶감”이라고 외치자 아이는 울음을 뚝 그쳤어요. 곶감이 무엇인지 몰랐던 호랑이는 두려움에 떨며 마을 밖으로 도망갔어요. 호랑이는 곶감의 존재를 알아차리게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