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국어린이도서관협회 '닥서 수스 상' 수상 작가 강소연의 신작 『이건 비밀인데』. 연못가 언저리에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앉아 있는 개구리가 있어요. 개구리는 책을 읽는 우리에게 “쉿!” 하고는 풀숲으로 들어갔어요. 그런 개구리를 따라가니, 우리에게 가까이 오라 하네요. 아마 아이들은 책에 코가 쏙 박힐 만큼 얼굴을 개구리에게 가까이 들이밀겠지요. 비밀 이야기는 아무도 몰래 혼자 들어야 하니까요. 과연 개구리가 몰래 말하려는 ‘비밀’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