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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그랜드 아미」 원작, 연극 「슬럿」
『아이 세이 노!』는 사회 깊숙이 뿌리박힌 강간 문화와 성 차별주의를 통렬히 비판한다. 가해자, 피해자, 방관자의 시선으로 써 내려간 10대들의 리얼 스토리는 데이트 폭력, 성추행, 사이버 폭력으로 만신창이가 된 생존자들에게 초점이 쏠린다. 왜 그렇게 짧은 치마를 입었나? 강력히 저항하지 않은 이유는? 아무렇지도 않게 피해자를 비난한다. 캐럴 길리건을 필두로 리오라 타넨바움, 소라야 슈말리 외 다수의 전문가들이 기고문을 통해 이 끔찍한 강간 문화의 종식을 선언한다. 고루한 주장은 기고문에 없다. 가해자에게 최고의 안전망이 된 사악한 관행을 타파하기 위해 젠더를 넘어 연대를 촉구할 뿐이다. 함께 수록된 「슬럿」 대본은 침묵해야 했지만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성 차별주의와 성폭행의 민낯을 여실히 드러낸다. 미사여구로 현실을 포장하지 않는다. 노골적인 표현으로 청중의 마음을 관통하여 모든 감정을 휘저어 놓는다. 힐러리 클린턴, 이브 엔슬러, 에이미 포엘러, 캐롤린 멀로니, 티나 페이가 극찬한 아트이펙트의 작품 『아이 세이 노!』. 이 책을 읽은 이후에 당신은 결코 이전과 동일한 관점으로 페미니즘을 볼 수 없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