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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어깨에 주눅이 붙은 그때의, 지금의, 미래의 열일곱에게
유현아 시인의 첫 청소년시집 『주눅이 사라지는 방법』이 출간되었다. 유현아 시인은 특성화 고등학교에 다니는 청소년들이 겪는 차별과 그로 인해 주눅 든 마음, 고단한 실습 생활, 진로와 꿈에 대한 고민 등을 53편의 시로 담았다. 이 시들은 시인이 만난 십 대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면서 실제 상업 고등학교를 진학하여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시인 본인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더불어 시인은 소외받고 어두웠던 날들이었지만 곁에서 자신을 지지해 주던 가족, 친구, 선생님 덕분에 그 시절을 견딜 수 있었다고 말하면서 연대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 『주눅이 사라지는 방법』은 그동안 우리가 살펴 듣지 않았던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의 마음을 제대로 마주하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시집은 ‘창비청소년시선’ 서른한 번째 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