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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헤집고 만난
신비로운 침묵과 바람의 마을”
산 아래 골짜기 마을에서는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다는 산꼭대기 마을에 관해 숱한 이야기가 떠돌았다. 마을의 아이가 자라서 그 신비로운 마을을 찾아 나선 것은 어쩌면 당연했다.
산은 숨바꼭질을 하듯 안개와 바위에 모습을 감추고 눈보라와 칼바람으로 방해하지만, 주인공은 온 힘을 다해 산을 오른다. 길을 잃었나 싶을 때쯤 작은 돌멩이를 하나 주워들게 되고, 눈앞에 낯선 사람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그 뒤, 바람과 침묵으로 자연과 거대한 하나가 된 사람들과의 놀라운 일들이 펼쳐지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