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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시인의 시는 사람 마음을 아프게도 하고, 쓸쓸을 노래하다가 애가 타 왈칵 눈물을 쏟게하고, 그러다 고운 손길로 사랑으로 쓰다듬는다.
그녀의 시는 상처에서 오지만 결국 꽃 같은 사랑으로 귀결 짓는다. 그녀가 견뎌낸 상처가 피워낸 문장은 꽃으로 피어나고 있다.
이제 『푸른, 숨』을 통해 이주영 시인이 숨쉬는 세상이 푸르고 넓은 사랑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상처 아문 아름다운 꽃이기를 바란다
- 이비단모래(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