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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개성의 일곱 여성이 한 완벽남과의 사랑을 고백하는 소설. 여성들이 사랑했던 남자는 모두를 사랑했지만 누구도 사랑하지 않은 옴므파탈(나쁜 남자)이다. 그러나 남자는 일곱 여성들의 주관적 독백을 통해서만 퍼즐처럼 맞춰져 있다. 그 남자가 나쁜 남자인지 판단은 소설 속에 드러나 있지 않다. 다만 여성들의 독백은 여자들이 사랑에 눈멀었을 때 빠질 수 있는 함정과 착각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어릴 적 아버지에게 성적학대를 받은 오드레. 그녀는 매력적인 청년 막스를 만나 구원받는다. 그러나 막스는 직장 동료였던 아나와 사랑에 빠져 오드레를 버리고. 어느 순간 아나의 친구 클로드에게도 접근해 육체적 관계를 맺는다. 배신의 고통을 이겨내고 막스와의 사랑을 정신적 영역에 두려는 아나. 결국 두 사람은 자유연애를 즐기기로 합의한다.
아나는 섬에서 만난 비올레트가 막스와 사귀는 것을 돕기까지 한다. 그러나 막스는 이번에는 아나의 사촌 시나와 불륜에 빠져 아나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가족적 유대마저 깨뜨린다. 게다가 낯선 여자 조이를 통해 아이를 낳아 아나를 절망에 빠뜨리는데. 이어서 막스는 아나의 정신적 휴식처였던 합창대의 멤버 패티와 변덕스런 연애를 즐기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