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이전
다음
[중고] 세계사의 구조
2013년 사회과학 분야 41위
    • 출고예상일
      통상 5일 이내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 신한, 삼성, 국민, 농협
      * 2~4개월 무이자 : 하나
      * 2~5개월 무이자 : 우리, BC, 롯데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Npay)/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새책eBook알라딘 직접배송 중고이 광활한 우주점판매자 중고
    (10)
    29,700원출간알림 신청--27,260원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세계적인 철학자 가라타니 고진의 사상적 정점을,
    최종결정판을 바탕으로 전면개역한 번역으로
    다시 읽는다

    자본=네이션=국가가 세계를 뒤덮은 오늘날,
    우리는 그 어떤 미래도 상상하기 힘들다.
    그러나 이 책은 세계사를 교환양식의 관점에서
    근본적으로 재조명하고 인류사회의 숨겨진 차원을 드러냄으로써
    미래에 대한 상상력과 실천의 영역을 활짝 열어놓는다.

    이번 비고에서 출간되는 『세계사의 구조』는 〈교환양식론 3부작〉의 몸통에 해당되는 책으로, 가라타니 고진의 모든 사유가 모이고 확장되는 비평적, 사상적 거점으로 불린다. 『세계사의 구조』를 중심으로 『트랜스크틱』과 『힘과 교환양식』이 프리퀄과 시퀄로서 거대한 하나의 체계를 이룬다는 점에서 ‘단 한 권의 주저’이기도 하다. 이 책은 헤겔의 『역사철학강의』보다 더 넓은 시야에서 인류의 역사를 재조망함으로써 오래된 과거를 재인식하게 만들고 새로운 미래에 대한 상상력을 발동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우리시대의 고전’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다.
    가라타니 고진은 『세계사의 구조』(2010)를 출간하고 영어판(2014)이 출간될 때까지 끊임없이 수정을 가했는데, 그 과정에서 출간된 기존의 한국어판(2012)은 사정상 그 수정의 일부만을 반영할 수밖에 없었다. 비고판 『세계사의 구조』는 영어판에 다시 수정을 가한 판본(현재로서는 사실상 최종판)에 기초하여 번역을 전면적인 수정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 번역의 오류와 실수를 모두 바로잡았다.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21세기 최고의 책
    21세기 최고의 책
    이 책을 추천한 분들
    <세계사의 구조>와 함께 가라타니 고진은 비평가에서 사상가로 등극한다. 고진은 마르크스의 헤겔 비판을 그 연장선상에서 완성하고자 한다. 마르크스의 헤겔 비판을 반복한다는 것은 동시에 마르크스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기도 하다. 자본과 네이션, 국가를 상호연관적으로 파악한 헤겔을 비판하면서 마르크스는 자본제 경제를 하부구조로, 그리고 네이션이나 국가는 거기에 얹힌 상부구조로 간주했다. 자본주의라는 경제적 하부구조를 철폐하면 국가나 네이션은 자동적으로 소멸된다는 관념은 거기에서 나왔다. 하지만 자본주의를 극복하려는 마르크스주의적 운동은 국가와 네이션을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강화하는 결과를 낳았다. 마르크스는 생산양식의 관점에서 세계사의 구조를 설명했지만, 고진은 교환양식을 통해 그것을 해명함으로써 마르크스의 설명을 보완하고자 한다. 마르크스와 함께하면서 마르크스를 넘어서고자 한다. 21세기의 책이란 무엇인가? 멀게는 인류사를, 가까이는 19세기와 20세기의 근현대사를 복기하면서 2... 더보기
    이현우
    21세기 최고의 책
    동영상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