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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시대에서 피어난 희망의 꽃이 만개하다!
『똥바다에 게가 산다』는《괭이부리말 아이들》로 200만 독자를 감동케 한 작가 김중미의 대표 동화《우리 동네에는 아파트가 없다》의 개정판이다. IMF 구제금융 사태를 기점으로 경제적 양극화가 극심해진 격변기를 지나온 사 남매의 네 가지 일기를 엮어 구성했다. 그 속에서 오늘날까지 우리 사회가 안게 된 절망이 무엇이며 희망은 어디에 있는지를 동시에 탐색한다. 상미네 가족이 전남 진도에서 빚 때문에 인천항 똥바다 앞 만석동의 판자촌으로 쫓겨 와 살아온 11년 세월을 세밀하게 담은 일기가 세밀하고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