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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과 사랑을 가르쳐 주는 유쾌한 생활 동화 '곰곰이'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곰곰이는 달리기도, 축구도 뭐든 일등이다. 달리기를 할 때 일등으로 달리고 있는 곰곰이의 표정은 아주 밝았다. 하지만 뒤에 쫓아오는 친구들 표정은 그리 밝지 않았다. 미끄럼틀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곰곰이 혼자 신이 났다. 어떤 놀이에서도 곰돌이가 일등인 가운데, 엄마가 간식을 먹으러 오라고 불렀다.
곰곰이는 일등으로 도착해 간식을 향해 돌진하지만 엄마는 곰곰이에게 손을 씻고 오라며 단호하게 말한다. 손을 씻으러 가자, 세면대에서 친구들이 차례로 손을 씻고 있었다. 결국 꼴찌로 손을 씻는 곰곰이는 간식이 남아 있지 않을까 봐 마음이 불안했다. 손을 다 씻고 식탁으로 돌아간 곰곰이는 폴짝 뛰었다. 친구들이 간식에 손도 안 대고 곰곰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꼴찌를 했는데도 곰곰이는 최고로 기분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