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을 안고도 환하게 빛나는 한 소년의 성장기!
미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코맥 매카시의 장편소설 『모두 다 예쁜 말들』. 미국과 멕시코의 접경 지대를 배경으로 한 「국경 3부작」의 첫 번째 작품으로, 전미 도서상과 전미 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하였다. 목장을 팔려고 하는 어머니와 갈등을 겪던 소년 존 그래디는 친구 롤린스와 함께 말을 몰아 집을 떠난다. 국경을 넘어 멕시코 땅에 도착한 그들은 여행 중에 만난 한 소년 때문에 말도둑으로 몰려 도망을 치다가 어떤 목장에 도착한다. 존은 목장 주인의 인정을 받으며 그곳에 자리를 잡고, 목장 주인의 딸 알레한드라와 사랑에 빠지기도 한다. 하지만 말도둑 사건에 다시 휘말리며 존과 롤린스는 모든 것을 잃고 감옥에 잡혀 들어가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