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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도 괜찮아.”
부끄러움으로 마음이 자꾸만 작아지는 어린이의 속마음을 다독이는 그림책
‘모든요일그림책’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창작 그림책이다. 부끄러움 때문에 친구들 앞에서 장기 자랑을 못 하겠다며 울음을 터뜨린 사자, 그런 사자를 위해 거북이와 박쥐와 늑대가 머리를 맞댄다. 부끄러움 많은 사자는 장기 자랑 무대에 설 수 있을까? 세상의 모든 부끄럼쟁이에게 다정한 용기와 응원을 전하는 그림책, 《부끄러워도 괜찮아》에 시원한 해답이 있다.
10년 넘게 어린이와 가까이 지내며 ‘책을 통해 웃음을 선물’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첫 창작 그림책에 도전한 작가 ‘황선화’의 작품이다. 첫 작품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과감한 구성과 독보적인 캐릭터, 기발한 해답, 속 깊은 작품관을 보여 주며 벌써 다음 행보를 기대하게 한다.
[줄거리]
숲속에서 장기 자랑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에 동물들의 연습이 한창이다. 박쥐는 슝 날아올라 하늘로 사라지는 마술을, 거북이는 얼굴을 숨기는 귀신 흉내를, 늑대는 하루 종일 노래를 연습한다. 그런데 번쩍 다리 들기를 잘하는 사자가 어디에도 보이지 않자 거북이와 박쥐와 늑대가 사자를 찾아 나선다. 친구들을 본 사자는 얼굴이 잔뜩 빨개져서는 부끄러워서 장기 자랑을 못 하겠다며 결국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데……. 남들 앞에 서는 게 부끄러운 사자와 그런 사자를 위해 머리를 맞댄 친구들. 사자는 과연 친구들 앞에서 번쩍 다리 들기를 성공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