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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정권 출범과 ‘슈퍼 차이나’
2007년 제17회 당대회까지만 해도 일반적으로 후진타오 직계이자 공청단 계열인 리커창이 차기 지도자 자리에 오를 거라고 예측했다. 하지만 곧 정치국 정무 담당 상무위원에 오른 시진핑이 공산당 총서기와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을 차지함으로써 장차 중국을 이끌어갈 지도자가 되었다. ‘드라마틱한’ 중국 지도자의 등장이 전 세계적으로도 주목 받고 있지만, 한편에서는 중국에서 무엇 하나 전격적으로 결정되는 일은 없다고도 한다.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인가, 자본주의 국가인가? 여전히 ‘개발도상국’인가, ‘선진국’인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을 이끌고 있는 ‘슈퍼 파워’ 중국과 싹쓸이 중국인 관광객이나 천대받는 중국 상품의 인상이 우리 현실에 혼재되어 있다. 중국이 국제사회에서 미국에 맞서는 유일한 현실 권력임을 누구도 부정할 수는 없고, 언론이나 학계에서는 이른바 ‘중국 모델’(베이징 컨센서스)에 관한 논의가 심심찮게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