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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가느다란 것들의 아름다움에 대한 한창기의 생각
한창기는 지킴과 변화에 대해 문화적이고 인문적인 성찰을 한 문화인이었다. 그는 전통에 깊이 뿌리를 내리면서도 새로움의 가지를 뻗는 일에 열정적으로 매진하였고, 오래되어 아름다운 것들을 보존하고 계승해 왔다. 또한 가장 중요한 배움은 '생각하기'의 배움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렇게 일상의 작고 가느다란 것들의 아름다움을 깊고 넓은 글쓰기로 풀어낸 한창기의 생각을 세 권의 책에 담았다. 한창기가 창간하고 발행인과 편집인을 겸했던「배움나무」「뿌리깊은나무」「샘이깊은물」에 썼던 글들과, 여러 신문 및 잡지에 실렸던 글들을 모아 재구성한 것이다.
〈샘이깊은물의 생각〉은 전통과 민속, 문화를 다룬 한창기의 글들이 중심이 된 책이다. 전통 문화, 전통 문화의 파괴와 근대화, 문화 사대주의, 관료주의 비판, 문화재에 대한 한창기의 사유가 담겨 있다. 삶 속에 녹아 있는 전통 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 그리고 사람들을 이야기한다. 특히 한창기에게 문화재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예용해 선생 관련 글들을 함께 수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