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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호랑이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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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옛이야기,
    지금까지 사랑받는 이유가 예 있답니다.

    ※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

    옛사람들은 이야기를 통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요? 그 안에는 슬기와 재치, 따듯한 위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등 옛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던 지혜가 숨어 있지요. 그럼 이제 〈이야기 속 지혜 쏙〉에 담긴 옛사람들의 이야기에 한번 귀를 기울여 볼까요?

    감동과 지혜로 반짝이는 우리네 옛이야기!
    할머니가 들려주는 듯한 옛이야기의 따뜻함과 정감 넘치는 그림이 가득한 하루놀 옛이야기 시리즈 신간, 《호랑이 형님》에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한껏 높여 줄 수 있도록 김일옥 선생님과 최정인 선생님의 손길을 가득 담았습니다. 책에는 봄의 따사롭고 향긋한 느낌, 여름의 녹음, 가을의 단풍이 우거진 숲, 겨울의 하얗고 시린 눈밭까지 다채로운 사계절의 모습이 담겨 있어요.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등장인물들의 심리 변화에 따라 색이 점차 밝고 화사해지는 것이 느껴진답니다. 또 이야기의 흐름과 감정을 따라가다 보면 감동을 받아 저절로 눈물이 날지도 몰라요. 지혜롭게 위기를 극복한 나무꾼, 어머니를 극진히 모시는 호랑이의 모습을 과연 어떻게 담아냈을지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호랑이가 나무꾼의 형님이 되었다고요?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가난한 나무꾼은 오늘도 열심히 나무를 해다 나르고 있어요. 나무를 팔아 어머니께 대접할 양식을 구하기 위해서예요. 그때 뒤에서 느껴지는 이상한 기척에 뒤를 돌아보니, 커다란 호랑이가 나무꾼을 보며 입맛을 다시고 있지 뭐겠어요! 나무꾼은 지금 살아남지 못한다면 어머니가 홀로 남겨진다는 생각에 어떻게 해서든 이 위기를 벗어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아주 짧은 시간 동안 꾀를 내어 호랑이를 설득하기 시작합니다. 뭐라고 했느냐고요? 바로, 호랑이가 나무꾼의 형님이라고 거짓말을 한 것이지요.

    인간도 감명시킨 호랑이의 효심
    호랑이는 나무꾼을 살려 주는 데 그치지 않고, 늦었지만 어머니를 극진히 모시기 위해 자기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았어요. 바로 사냥이었지요. 호랑이는 보름달이 뜨는 밤이 되면 멧돼지 한 마리나 노루 한 마리를 나무꾼의 집 근처에 잡아다 놓았어요. 나무꾼의 어머니가 호랑이가 된 자신을 보고 슬퍼서 울까, 어머니와 동생이 사는 마을 사람들이 저를 보고 겁을 내며 도망을 가지는 않을까 이런저런 생각을 한 끝에 효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이었지요. 나무꾼은 호랑이 덕분에 어머니를 정성껏 모실 수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호랑이도 언젠가부터 보이지 않았어요. 나무꾼은 호랑이가 궁금해졌어요. 어느새 경계심도 사라졌는지 호랑이를 만난 곳으로 가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세 마리의 새끼 호랑이들을 만나고, 호랑이가 어머니를 잃은 슬픔에 병이 나 죽고 말았다는 사실을 듣게 되지요. 나무꾼은 죽은 호랑이를 떠올리며 목 놓아 울었습니다. ‘호랑이의 효성이 사람인 나보다 낫구나······!’ 비록 살아남기 위한 거짓말로 얻은 형님이었으나, 호랑이의 효심에 감명 받은 이후 나무꾼의 마음속에서 호랑이는 진정한 형님이 되었습니다. 비록 사람은 아닐지언정 어머니에 대한 지극한 효심을 보인 호랑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를 낳아 주신 부모님에 대한 감사, 존경, 사랑의 마음을 함께 떠올려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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