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완전한 아이가 만들어 준 특별한 삶!
『조금 달라도 괜찮아』는 완벽함에 집착하는 사회에서 자폐증과 양극성장애를 가진 딸들을 키우는 지나와 패티 자매가 좌절과 고통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책이다. 아이들이 장애 진단을 받은 후 장애를 공개해야 할지, 숨겨야 할지 고민하던 두 저자는 세상에 아이들의 장애를 공개하기로 한다. 아이들이 사회에서 소통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두 저자는 딸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쓰고 강연을 다니며 노력한다. 아이들이 ‘할 수 없는’ 일에 주목하기보다 ‘할 수 있는’ 일에 관심을 쏟은 이들 두 저자는 아이들의 장애로 인해 알게 된 즐거움과 기쁨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존감을 갖고 살아가며 두 저자를 더 나은 사람으로 바꿔놓은 딸들과 그런 딸들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두 저자의 의지는 우리에게 고통 속에서도 희망은 꽃핀다는 깨달음을 전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