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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로 활동하는 틈틈이 책을 쓰는 작가 레이첼 르네 러셀의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제9권 《별로 찌질하지 않은 드라마 여왕 이야기》. 밝고 명랑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스스로를 '멍청이'라고 생각하는 열세 살 소녀 '니키'의 좌충우돌 성장 일기를 흥미진진하게 들여다봅니다. 평범하지만 재치 넘치는 니키의 유쾌하고 솔직한 마음 속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특히 특유의 엉뚱한 매력으로 자신의 인생을 당당하게 살아가는 니키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통쾌한 웃음과 감동을 안겨줍니다.
제9권은 매킨지의 진짜 속내와 그녀의 화려하지만 허영에 가득 찬 삶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재미가 추가되었습니다. 드디어 짝사랑 브랜든과 진지한 관계가 되어가려는 순간, 이상한 소문에 마음이 흔들리는 니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그 소문의 뒤에는 영원한 숙적 매킨지가 있다. 어느 날 우연히 니키의 사물함이 열려있는 것을 발견한 매킨지는 아무도 모르게 니키의 일기장을 훔쳐서 자신의 일기장으로 교묘하게 바꾸어 버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