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 녹기 시작하는 봄부터 얼음이 어는 겨울까지 연못은 놀라운 일로 가득한 곳이에요. 겉으로는 잔잔해 보이지만, 온갖 생물이 태어나고 자라며, 먹고 먹히는 생생히 살아 숨 쉬는 공간이죠. 청개구리부터 비단거북까지, 생명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보고, 듣고, 느껴 보세요.
네 계절에 걸쳐 연못에 사는 생물들의 다양한 삶을 열한 편의 즐거운 노래로 축복합니다. 시각적으로 훌륭하게 연출된 그림과 더불어 아름다운 시, 과학적인 정보가 조화를 이루며 완성도 높게 결합되었습니다. 그림 작가가 손으로 직접 채색하며 특별히 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