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1) | 판매자 중고 (25) |
| 17,100원(품절) | 출간알림 신청![]() | - | 11,100원 | 1,890원 |
미완의 민주주의, 위기를 넘어 대안으로
『위기의 한국사회 대안은 지역이다』는 진보적 지식인들이 1980년대 이후 30년간 한국사회에 대한 정치, 경제, 노동, 법, 복지, 사회운동 등의 총체적 진단 속에서, 위기의 양상을 진단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방향과 대안을 모색한 책이다. 2011년, 민주주의의 위기와 사회경제적 퇴행의 시기에 ‘지역’으로부터 진보적 주체와 대중적 대안을 찾을 것을 제안하며,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잃어버린 10년 vs 빼앗긴 5년’이라는 논쟁구도나 상층 중심의 정치적 연합과 집권 플랜을 뛰어넘기 위해, 아래로부터 특히 ‘지역’으로부터의 대안적 주체 형성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자본에 맞선 노동, 시장에 맞선 공동체, 사유에 맞선 공유, 이윤에 맞선 공공성, 개발에 맞선 생태, 양극화에 맞선 통합, 배제에 맞선 참여, 지배에 맞선 연대의 가치'에 기초한 지역의 공동체운동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