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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실크로드 하면 중국의 장안에서 타클라마칸사막, 파미르고원, 중앙아시아 초원, 이란고원, 터키 이스탄불을 지나 로마에까지 이르는 길을 지칭한다. 작가 문윤정이 전작 《걷는 자의 꿈, 실크로드》에서 중국의 장안에서 중앙아시아 초원까지를 탐색하고 있다면, 이번 신간 『터키, 낯선 시간에 흐르다』에서는 유럽의 관문인 터키를 탐색하고 있는 것이다.
예로부터 터키는 동서 문명 간 교류와 융합이 많아서 다양한 문화가 혼재된 곳일 뿐 아니라, 중국과 로마를 잇는 실크로드의 실질적 종착지(특히 이스탄불)로서 남다른 의미를 지니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일까? 작가 문윤정의 시선은 늘 실크로드의 종착지 터키로 향하고 있었고, 거의 3년여의 시간이 흐른 지금 『터키, 낯선 시간에 흐르다』라는 기행기로 마침내 그 종지부를 찍기에 이르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