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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왜 생겨났고, 사람들은 어떻게 도시에 모여 살게 되었을까?
천년의 시간을 관통한 도시와 도시계획 이야기로,
공동체의 지속가능한발전을 위하여,
지금은 제대로 찬찬히 도시와 도시계획을 생각할 때
‘도시’는 우리가 오랫동안 들었던 단어이자, 대부분 사람이 삶을 꾸리는 장소이다. 매우 익숙하고 어찌 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대상이라 우리는 ‘도시’를 제대로 살펴볼 기회가 흔치 않다. 익숙하지만 사실 잘 알지 못하거나, 잘못 알고 있는 도시와 도시계획에 대하여 이제는 제대로, 그것도 찬찬히 살펴보아야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날의 도시는 어쩌다 생겨난 것이 아닌, 인간의 의지와 노력으로 만들어졌다. 사람들은 자유롭고 평등하며 민주적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도시라는 사회를 이루었다. 도시계획학 시리즈의 첫 번째 책 〈도시의 자격〉은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도시를 좀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역사적 관점에서 도시를 조망한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는 과거의 도시와 완전히 다르다. 이 책은 사람들이 도시를 왜, 어떻게 만들었는지와 함께 도시가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해 왔는지를 역사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이 책은 도시의 역사적 발전과정을 통하여 우리가 사는 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앞으로 만들어 나갈 도시의 미래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