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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권의 세 번째 옥중 편지!
〈야생초 편지〉의 저자 황대권의 신앙 편지, 『바우 올림』. 저자는 미국에서 제3세계 정치학을 공부하던 중 구미유학생간첩단이라는 사건에 휘말려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30대 초반인 1985년부터 40대 후반인 1998년까지 13년간의 감옥생활은 세상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배움의 연속이었다.
이 책은 저자가 무기징역이 선고된 후, 고문수사로 망가진 몸과 마음을 이끌고 신앙생활을 시작할 때 신앙의 멘토가 되어 자신을 돌봐준 디냐 수녀와 주고받은 신앙 편지를 엮은 것이다. 가톨릭에 입문하게 된 이유, 행동하는 신앙인으로 살고자 노력하는 태도, 진리에 대한 고민, 초보 입문자의 눈으로 바라본 하느님, 그리고 암에 걸린 디냐 수녀에게 전하는 건강에 대한 메시지 등을 담았다. 아울러 세상에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할 감옥에서의 신앙생활을 엿볼 수 있다.
10년간 가족처럼 가장 오랫동안 저자를 지켜보며 다독거려 준 디냐 수녀와의 신앙 편지는 고난에 빠진 인간이 신앙을 통해 두 발로 다시 서게 되기까지를 감동적으로 따라간다. 또한 신앙의 본질에 대해 탐구하며, 인간에게 신앙생활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