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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당시선집 가운데 가장 선본으로 평가받고 가장 많이 읽혀졌던 <당시삼백수>를 저본으로 하여, 초당의 낙빈왕에서 성당의 이백과 두보를 거쳐, 중당의 백거이와 원진, 만당의 두목과 이상은에 이르기까지, 작가 77명의 시 250수를 수록하였다.
제왕, 사대부, 승려, 가녀, 무명씨 등 다양한 작가층이 망라되었으며, 시체도 고체시와 근체시, 악부시를 두루 포괄하였다. 시기별로도 초당, 중당, 성당, 만당의 시를 고루 안배하였고, 시의 배치를 작가의 시대 순으로 하여 당시사를 개관할 수 있도록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