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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가지 시선으로 그려낸 이혼!
'이혼'에 대한 여류 소설가 9인의 작품을 모은 소설집『2와 2분의 1』. 차현숙, 정지아, 정길연, 박정요, 권지예, 은미희, 배수아, 서하진, 이청해 등 우리 시대의 여류 소설가들이 서로 다른 목소리로 이혼을 이야기한다.
작가들은 이 시대에 여자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묻기도 하고, 한 순간의 실수로 돌이킬 수 없는 회한을 토로하기도 하고, 이혼 뒤에 남는 현실을 짚어보기도 한다. 또한 젊은 이혼의 단상을 이야기하거나, 일탈을 시도하는 중년의 모습을 보여주는 등 때론 가슴 먹먹하고, 때론 속 시원한 그녀들의 반란을 그리고 있다.
표제작인 차현숙의 〈2와 2분의 1〉은 지식인이라는 가면 뒤에 숨겨진 남편의 위선과 독선을 더 이상 용서할 수 없는 아내의 반란을 보여준다. 정지아의 〈양갱〉은 남편의 외도를 용서할 수 없어 이혼을 했지만 여전히 남편을 잊지 못하는 한 여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밖에도 이혼의 다양한 모습과 풍경들을 그려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