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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회학자 신정일이 걸어온 한국 문화예술운동의 발자취『홀로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그저 한 끼 밥과 낡은 책 한 권이 소중했던 60년대, 살아 있어야 할 이유가 필요했던 70년대. 대공분실 지하실에서 간첩임을 강요받던 80년대, 남녘의 역사 현장에서 문학과 예술을 논하던 90년대. 역사의 숨은 피해자를 살려냈던 2000년대. 그리고 나와 이 나라의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발걸음을 이어가는 오늘…….신정일, 그가 걸어온 길에 대한민국 역사가 숨 쉬고 있다. 책과 길이 자신의 스승이라고 자부하는 신정일의 역사에는 대한민국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