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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계의 거장으로 추앙받는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역사 만화 『사기』 제9권. 는 중국 한나라 무제 때 사마천이 궁형이라는 치욕에 대한 발분과 아버지의 유언을 받들어 집필한, 살아 숨쉬는 역사서이다. 이 책은 역대 왕조에서 한나라 초기에 이르기까지 담아낸 를 섬세하고 생동감 넘치게 그려낸 것이다. 때는 전한 시대, 혜제가 사망한 후 그 어머니 여태후는 황제의 일족인 유씨 일족을 차례로 살해하여, 여태후의 세력은 더욱더 강해져만 갔다. 여태후의 권세가 절정이던 기원전 181년. 이 해에 일어난 일식에 불안을 느낀 여태후는 즉시 제단을 만들어 제를 올리러 간다. 하지만 돌아오는 길에 여태후는 푸른 개에게 물리는 환각을 본다. 궁정으로 돌아온 후 그 환각이 길조인지 흉조인지 점을 친 결과, ‘여의의 저주’라는 괘가 나왔다. 여의는 옛날 여태후가 독살한 왕족이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