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가 아닌 주거공간에서의 생활을 선사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소득까지 올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금까지는 흔히 노후생활을 위한 은퇴자금이나 사업적 측면의 적극적인 시도로써 상가주택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 책의 지은이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삼아 앞으로 상가주택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차분히 이야기하고 있다.
책에 소개된 총 23채의 완공된 상가주택을 통해 각각의 건물을 짓게 된 이야기는 물론, 기존의 환경 속에 새로 들어선 상가주택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생생히 들여다볼 수 있다. 각각의 장마다 상가와 거리, 마을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더하고, 거주자를 위한 개별공간의 실질적인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비롯해 주어진 공용공간을 지혜롭게 공유하는 방법 등도 기술되어 있다. 또 책의 말미에는 10건의 프로젝트 계획안과 상가주택을 짓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 몇 가지 정보도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