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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자본론’ 원전 독해를 위한 교양서
타이완의 인문학자 양자오의 서양고전강의 세 번째 책 『자본론을 읽다』. 이 책은 마르크스 경제학과 철학의 탄생, 진행 과정과 결과에 이르기까지 ‘자본론’ 정독을 위해 핵심적인 내용만을 간결하고 정확한 시각으로 해설한다. 더불어 마르크스가 죽을 때까지 완성하지 못한 개념들이 레닌, 카우츠키에서 윌러스틴까지 후대에 어떤 이론으로 보충되고 해석되었는지도 함께 언급한다.
저자 양자오가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마르크스가 얼마나 인간이 인갑답게 살기 바랐는가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노동자에게 필요한 것은 계급의식이다. 또한 저자는 마르크스가 투쟁 자체에 의미를 두지 않았으며 자본가를 전복하자고 선동한 사실이 없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이에 100여 년 전의 ‘과거의 유물’인 마르크스와 ‘자본론’으로 대표되는 사상이 21세기 지금까지도 얼마나 중요한지 역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