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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로 유명한 작가, 미하엘 엔데가 쓴 이상한 학교 이야기. 백일의 백배, 만 일 동안 차를 타고 가면 '얼레꼴레'라는 나라가 나옵니다. 이 나라에는 제멋대로 구는 법을 가르치는 학교가 있는데, 소란을 피우고 주변을 엉망진창 만드는 학생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는 수업이 대부분. 버릇없고 게걸스럽게 음식 먹기, 씻지 않기, 방청소 안 하기, 집안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기 등 그 과제는 너무나도 난이가 높습니다. 과연, 이런 학교가 있을까요?
획일화된 모범생 만들기만 쫓는 현실의 학교에 대한 비판 의식이 깔린 이야기로, 예절 교육에 대해 반기를 든 그림책. 그러나, 짐짓 이 그림책의 모습을 따라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유쾌하면서도 우스꽝스럽게 묘사된 모습들은 그 일 또한 무척 힘들어 보이기 때문이다. 아이들 보다 어른들에게 던지는 화두가 가득한 그림책으로, 어처구니 없는 이상한 학교를 섬세하게 묘사한 장난기 가득한 그림을 보는 재미 또한 만만치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