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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같은 소설, 소설 같은 여행이 펼쳐지는 곳, 도쿄!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이야꾼인 이강훈이 그려내는 몽환적인 도쿄 여행이 시작된다.
이제는 너무나 가까워지고 익숙한 도쿄 이야기 『도쿄 펄프 픽션』. 가깝고도 먼 나라로 불리던 일본은 일본 문화가 개방되면서 밀려온 드라마, 영화, 소설 등을 통해 익숙한 여행지가 되었다. 익숙해질 만큼 익숙해졌지만 여전히 이방인이 될 수밖에 없는 도시 도쿄. 저자는 지난 4년간 짧게는 일주일부터 길게는 40여 일, 총 네 차례 방문한 도쿄 이야기를 ‘소설적’요소를 가미해 자신만의 방식을 풀어낸다.
그림처럼 예쁜 카페들이 즐비한 도쿄의 한 카페. 책을 읽고 있는 저자에게 고양이 한 마리가 다가온다. 혹시 남은 커피가 있으면 한 모금 마실 수 있게 달라는 고양이에게 저자는 말없이 잔 받침대에 커피를 따라 준다. 그러다 문득 읽던 책을 덮으며 저자는 생각한다. 방금 전에 자신에 말을 건 것이 설마 진짜 고양이였는지. 말하는 고양이와의 만남을 통해 도쿄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그림같이 예쁜 카페 그리고 거리의 풍경을 그려내는 「살찐 고양이의 푸념」을 비롯해 총 8편의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이 책은 여행 중의 만난 사람들과 스쳐지나간 풍경에 공상을 더해 색다른 도쿄 이야기를 펼쳐낸다. 이강훈의 상상력을 가득한 도쿄 이야기는 환상과 현실을 절묘하게 오가며 이제는 익숙해진 도쿄에 대한 설렘을 이끌어 낸다. 천연덕스럽게 풀어가는 도쿄 이야기 속에는 오타쿠, 고양이, 까마귀, 조제 등 도쿄에서 삶의 터전을 잡고 있는 이들을 만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