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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준비는 '돈'이 아니라 '일'의 관점으로 풀어야 한다!
100세 시대가 눈앞에 펼쳐졌지만, 베이비부머의 약 70%가 제대로 된 준비 없이 한창 일해야 할 ‘젊은’ 나이인 50대에 직장에서 밀려나고 있다. 『은퇴절벽』은 노후를 개인적, 금전적 문제로 몰아감으로써 생기는 괴리를 심각한 사회 문제로 진단한다. 은퇴를 둘러싼 풍경을 냉철하게 들여다보고, 다양한 국내 자료와 실제 은퇴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 사회에 닥친 위기를 구체적으로 그려내고 동시에 근본적인 해법에 대해 고민한다.
준비되지 않은 조기 은퇴는 이미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이 문제는 은퇴 당사자의 개인적, 금전적 노후 대비 차원의 문제로 몰아가는 프레임 때문에 해결점을 찾기 쉽지 않다. 저자는 새로운 은퇴 공식으로 ‘노후 자금 마련’에서 ‘계속 일할 수 있는 준비’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것이 관건이라고 주장하며 개인과 사회 모두 은퇴 준비를 ‘돈’이 아닌, ‘일’의 관점에서 풀어가야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