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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하는 순간 모든 것이 기억된다!
아이들의 호기심과 모험심을 키워줄 추리 동화 『박물관 공룡 뼈가 수상해』. 마치 사진을 찍어 놓은 듯 놀라운 기억력을 가지고 있어, 이름 대신 ‘카메라’라고 불리는 주인공 캠의 꼼꼼한 추리력을 따라가면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이들이 사건을 풀어갈 수 있도록 복선을 통해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박물관에서 사라진 공룡 뼈를 찾기 위한 캠의 활약이 아이들에게 통쾌함과 재미를 선사한다.
캠의 반 아이들은 박물관으로 현장 학습을 간다. 아이들은 안내원을 따라 항공 전시실과 기상 관측 전시실을 지나 공룡 전시실로 향했다. 안내원은 코엘로피시스 공룡 뼈는 지금도 발견중이라며, 자기 손으로 공룡 뼈를 찾아내는 게 꿈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캠의 눈에는 뭔가 이상하다. 공룡의 꼬리뼈 세 개가 사라졌음을 지적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