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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에서 용의복장 적발 대신 배꼽인사를 하는 학생부장!
학급회의와 생활인권규정을 바꿔서 학생이 주인인 학교로!
동아리 활동에서 학교 축제까지,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즐기다!
별난 세 교사의 좌충우돌 학생자치 이야기
아이들은 학교에서 행복할까? 진정한 학생자치란 무엇일까? 여기에 의문을 품은 세 교사가 만났다. 이들은 지난 10년 동안 학교 현장에서 학생부와 학생자치, 동아리 담당 교사로 근무하며 아이들이 스스로 결정해서 행동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보고 느낀 교사들이다. 아이들을 일방적인 가르침의 대상이 아니라 어른과 동등한 인격체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만들어주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실천해온 교사들이기도 하다.
이 책은 아이들을 이해하기 위한 교육심리학 서적도 학생자치를 성공적으로 학교에 정착시키기 위해 교육과정을 연구한 이론서도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