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을 읽는 새로운 즐거움을 맛보다!
우리나라 대표 소설가와 시인들이 원전을 충실히 되살려 쓴 「한국고전문학읽기」 제27권 『운영전과 심생전』. 오랜 시간 동안 살아남은 고전 속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삶의 가치를 아이들이 배울 수 있도록 함으로써 어릴 때부터 익혀야 할 인성 교육의 기초 학습 단계를 완성시킵니다. 국문학자가 직접 쓴 전문적인 해설을 함께 담아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하며 고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운영전》은 안평 대군의 궁녀와 양반 가문의 김 진사의 사랑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심생전》은 양반 가문 심생과 중인 출신 처녀의 사랑을 다루고 있습니다. 두 이야기 모두 신분이 다른 남녀의 사랑으로 인해 좌절하지만, 신분 질서라는 장벽을 넘기 위해 노력을 보여줍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로 알려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