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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던 따뜻한 공동체, 동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노랑각시 방귀 소동》《19마리 개와 29마리 고양이》 등을 선보이며 창작활동에 매진하던 작가 김순이의 마지막 작품 『동네 한 바퀴』. 평범한 아이들의 삶을 보여주고, 그 속에 담긴 감정들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고민 많고 속 깊은 주인공 태우와 그 가족들의 모습은 일상의 작은 행복에 대해 느끼게 해준다. 어느덧 사라져 버린 ‘동네’라는 공간을 따듯하게 복원하여 아이들을 정겨운 독서로 안내한다.
태우는 동네를 걸으며 이웃집 할아버지, 슈퍼 주인아저씨, 분식집 아주머니, 이웃집 누나 등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이들과 나누는 건 안부 인사와 일상적인 이야기지만, 그 아래에는 서로를 알아주고 염려하는 마음이 깔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