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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철 선생님이 지도한 어린이 시집 그 세 번째 열매
《개똥은 가만히 누워 잠을 잔다》는 이호철 선생님이 2005년 한 해 동안 지도한 2학년 어린이 34명이 쓴 시 119편을 모은 책입니다. 교사 이호철은 글짓기와 베껴 쓰고 외우는 숙제만 가득한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 삶을 들여다 보고 보듬어 주는 글쓰기 교육을 실천했습니다. 이호철 선생님은 아이들 입에서 저절로 튀어나온 말을 써도 시가 되고, 자연과 사물을 살펴보고 느낀 생각을 써도 시가 된다고 말합니다. 아이들의 생각과 삶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어린이 시를 모은 책으로 이전에 나온 《요놈의 감홍시》《잠 귀신 숙제 귀신》에 이어 세 번째 열매를 거두었습니다. 이 책의 1부는 자연과 동식물을 살펴보고 쓴 시 30여 편, 2부는 평소에 많이 살펴볼 수 있는 사물과 먹을 거리를 쓴 시 40여 편, 3부는 식구와 형제자매들의 삶을 담은 시 40여 편, 마지막으로 둘레 사람들 관련 시 10여 편 정도가 실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