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제이콥슨과 데이브 콜먼의 소설 『교회 가기 싫다고?』. 두 저자가 '제이크 콜슨'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내세워 블로그에 4년간 올려온 소설이다. 기독교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특히 진정한 교회에 대한 논쟁을 일으키면서, 우리의 신앙생활을 뒤집어놓는다.
이 소설은 불편하고 위험하게도 교인들의 마음 속에 숨겨진 회의와 갈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혼란에 빠진 우리 시대에 희망의 대상이기보다는 비난의 대상이 되어버린 교회의 본질을 고민하게 한다. 아울러 하나님과의 친밀한 만남과 예수님과의 실질적 동행을 회복하여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교회의 가치와 의미를 되찾도록 도전하고 있다.
'제이크 콜슨'은 그럭저럭 성공한 교회의 목사로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2,000여 년 전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십자가에 달리고 부활하신 예수님과 직접 만났던 듯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예수님에 대한 생생한 체험을 가진 듯한 그는 스스로를 그분의 제자 '요한'이라고 소개한다. 요한은 영혼을 휘저어 놓는 것처럼 아주 강력한 방법으로 제이크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