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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세트 (개정2판)
2016년 역사 분야 2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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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점에 달하는 컬러도판으로 새롭게 만나는 우리 시대 고전!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는 헝가리 태생으로 20세기를 빛낸 지성 아르놀트 하우저의 저서로, 선사시대부터 오늘날 대중영화의 시대까지 인간과 사회와 예술의 관계를 역동적으로 풀어냈다. 예술이 시대와 사회관계 속에 빚어진 산물이라는 ‘예술사회학’의 관점을 선구적으로 펼치며 전세계 지식인들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2016년 올해는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가 한국에 처음 소개된 지 만 50년이 되는 해다. 1966년 계간 《창작과비평》 가을호를 통해 책의 마지막 장인 ‘영화의 시대’가 번역됐고, 이후 1974년 ‘창비신서’ 1번으로 현대편이 출간되며 한국 지성계에 놀라운 반향을 일으켰다.

    이번 개정판은 1999년 개정판에 이은 두번째 개정판이다. 총 500점에 달하는 컬러도판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텍스트를 더 쉽고 재미있게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의 새로운 독자들, 이제 막 예술과 사회에 발 디디려 하는 독자들은 물론, 그동안 이 책을 읽으며 예술과 사회를 바라보는 안목을 키워온 오랜 독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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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뀐 시대, 다른 세대에 도전하는 고전"
    세칭 ‘문예사’로 불리는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는 1951년 출간된 이후 여러 나라에서 널리 읽히며 고전으로 자리매김한 책이다. 한국에도 60년대에 일부 내용이 소개되고 70년대에 단행본으로 출간되기 시작했는데, 예술이 시대와 사회관계 속에서 빚어진 산물이라는 예술사회학의 관점이 7, 80년대 한국사회의 실천지성, 참여지식인이란 시대정신과 맞닿아 꽃을 피웠고, 90년대 이후에는 대학가를 중심으로 필수교양서로 읽히며 시대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나온 개정판은 ‘문예사’를 읽는 데 아쉬움으로 남았던 다양한 컬러 도판을 추가하여 아르놀트 하우저가 예술형식, 예술가와 함께 강조한 수요자(관객)를 배려했고, 본문 편집도 21세기에 맞춰 새롭게 작업하여 지난 세기말에 출간된 이전 판본과 비교하며 이 책의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를 맛볼 수 있게 하였다. 한때 시대정신을 대표하던 고전이 바뀐 시대, 다른 세대에게 얼마나 도전적으로 다가설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한때를 기억하는 분들께도 걸작의 품격을 다시 만날 기회가 되기 바란다.
    - 인문 MD 박태근 (201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