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히트 전란 판타지, 새로운 국면으로 돌입한 『떨어진 용왕과 멸망해가는 마녀의 나라』 제6권. 격투 끝에 구교회 최정예 부대 『팔팔여단』의 여단장 쥬엘쥬드를 무찌른 마녀군. 나가가 이끄는 마녀군의 승리는 세계에 커다란 충격을 안겼다. 강대한 적을 물리치고 환희로 들끓는 마녀 일동. 하지만 나가의 책략은 흔들리지 않았다. '마녀와 인간이 함께 살 수 있는 세계를 만든다'는 원대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그가 다음으로 내놓은 수는 항구 마을 렌스르의 제압과 '마녀의 나라' 건국이었다. 드디어 세계에 건국을 선언한 마녀들은 렌스르 마을을 빼앗기 위해─ 무희 의상을 입고 일어선다?! 마녀와 인간, 많은 생각이 교차하는 와중 새로운 전란의 불꽃이 시시각각 나가 일행을 향해 다가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