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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사는 기원전 5세기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에서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새로운 관점에서 의학사를 바라보는 저자는, 항생제가 발명된 1940년까지 의사들은 대체로 환자들에게 도움보다는 해를 끼치는 사람이었다고 말한다. 2300년 동안 의사들은 환자들의 헛된 믿음, 의사들이 자신들을 치료해줄 것이라는 믿음에 의지해왔다는 것이다. 이 책은 히포크라테스의 숭고한 선서에서 시작한 의술이 질병 정복과 인간 생명 연장이라는 목표를 향해 지금까지 쉼 없이 걸어온 진보의 역사와 신화를 여지없이 깨뜨린다.
하지만 저자가 의학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