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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된 사람들로 넘쳐나는 지금, 중독의 시대를 그린 13편의 단편소설!
불가사의하면서도 기묘한 13가지 중독 이야기 『첨벙』. 한겨레출판 문학웹진 ‘한판’에 1년여 동안 ‘중독’을 소재로 연재했던 13편의 단편소설을 묶은 테마 소설집이다. 박솔뫼, 백수린, 이상우, 정지돈, 황현진 등 한국 문학을 이끌 젊은 소설가 13명이 참여한 이 소설집에 담긴 작품에서 중독의 한복판 혹은 가장자리에 서 있는 이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새벽이면 첨벙첨벙 처절하게 헤엄을 치는 ‘이애정’이란 여자와 그녀의 헤엄을 지켜보는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박솔뫼의 소설 《수영장》, 다니던 미용실을 그만두고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가슴을 성형하고 같은 색 원피스를 사들이는 ‘그녀’와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상담원 ‘나’의 이야기를 담은 윤민우의 소설 《원피스》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이들 작품은 우리 모두가 무언가에 한 번은 중독되었거나 중독됐었다는 걸 인정하자고 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