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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숲과 친구가 되도록 이끄는 숲 그림책
도시에 사는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뛰어놀 공간이 부족합니다. 인공적인 놀잇감과 수동적인 교육에 익숙해져 있는 아이들은 하루 종일 시멘트 공간에 갇혀 학원과 집만 오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아이들은 점점 몸과 마음이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을 건강하고 아이답게 키우기 위해서는 숲만 한 곳이 없습니다. 아이들은 숲에서 울퉁불퉁한 길을 만나 저절로 다양한 몸의 움직임을 체험합니다. 또 숲에서 여러 자연물들을 보며 생각하지도 못한 재미난 놀잇감을 만들어 내며 즐거워합니다. 숲에서 노는 것이 자연스러워진 아이들은 계절마다, 날씨에 따라 변하는 숲의 모습에 감동하고,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릅니다.
이미 독일 등의 다른 나라에서는 숲 유치원 교육이 활성화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숲 유치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