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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만 부 이상의 판매고와 드라마로도 만들어진 소설 <오늘은 일진도 좋고>. 평범한 직장여성이 스피치라이터라는 새로운 직업에 도전해 하나하나 꿈을 이뤄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소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것은 중간중간 다양한 곳에서 흘러나오는 연설들이다. 때로는 결혼식 축사이기도 하고, 때로는 장례식의 추도사이기도 하고, 때로는 선거 연설문이기도 한 이 연설들은 상황에 맞게 행복감을 고양시키고, 슬픔과 맞서 싸울 힘을 건네고, 세상을 바꿀 용기를 전해준다.
소꿉친구에게 실연당했다. 스피치라이터라는 일을 알고 금세 끌렸다. 회사를 그만두었다. 선거를 위해 열심히 싸웠다. 변혁의 파도를 눈앞에서 보았다. 언어의 풍성한 가능성을 알았다. 스피치의 훌륭함을 알았다. 때로는 언어의 힘으로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사랑을 하고 있다. 지금, 여기 이렇게, 내 곁에 있는 사람을. 그리고, 만났다. 쿠온 쿠미라는, 내 인생을 이끌어줄 등대 같은 사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