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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멕시코 (민주주의를 다시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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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의 제도적 민주주의 발전과 경제적 민주주의 후퇴라는 불균형이 멕시코 사회에 가져온 부정적인 영향과 2006년 대선의 부정선거 의혹을 잠재우고 정권의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시도로 시작된 펠리페 칼데론 대통령의 ‘범죄와의 전쟁’은 멕시코 사회 전반을 폭력 상황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러나 한 사회는 언제나 전진과 후퇴를 반복하면서도 더 건강한 방향, 더 많은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나가려는 동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멕시코 사회를 민주적으로 만들기 위한 다수의 노력을 살펴본다. 『멕시코』는 멕시코에 관해 우리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혼란스러운 단편적 이미지들을 ‘민주주의’라는 관점에서 엮어냈다. 제도적 민주주의, 경제 양극화, 폭력과 마약과 조직범죄, 시민사회의 저항으로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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