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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많이 아프세요?
지금 당신이 걷는 길이 ‘동굴’이 아니라
‘터널’임을 기억한다면 조금 낫지 않을까요?
고난의 끝에서, 혹은 고난 중에서라도 주님을 만나면
그분이 말씀하시고 우리를 이해시키실 것입니다.
저자의 아내는 골수암에 걸려 5년을 투병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어린 두 아들과 함께 남겨진 저자는 무척이나 고통스러웠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야만 했을까” 수도 없이 질문했다. 하나님께 섭섭하기도 했다. 하나님을 얼마나 열심히 믿었는데 이렇게 하실 줄은 몰랐다.
‘굳이 나에게 이렇게 하셔야만 했을까.’
예전보다는 많이 바래졌지만, 이 질문은 저자의 마음 한 구석에 풀리지 않는 숙제로 여전히 남아 있다. 모든 삶이 하나님의 절대주권 아래 있다곤 하지만 문득 순간적으로 올라오는 섭섭한 감정은 어쩔 수 없다.




